<목수정> 저 | 웅진지식하우스 | 2010-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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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' 목수정그녀가, 연애불능의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"한국남자들은 왜 더 이상 거리에서 그녀들을 쫓지 않나?" [야성의 사랑학]은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. 더 이상 한국남자들은 여자들에게 무작정 다가가 당신과 얘기하고 싶다고, 차 한 잔 하고 싶다고 고백하지 않는다. 그녀 앞을 막아서고 싶은 돌발적 충동을 이성(理性)으로 누른 채 싸이질을 통해 사전 탐색을 하고 서로의 스펙을 맞춰보며 연애를 할 지 말지를 오래오래 저울질한다. 왜 한국의 젊은이들은 생물학적 연애충동마저 손상 입은 채 이토록 방전되어 버린 것일까? '프랑스인과 결혼하지 않고 살아보기'라는 새로운 삶으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'뼛속까지 자유로운' 목수정. 인터파크